이종하의 세상사는 이야기

밀포드 사운드~퀸스타운 공항, 리무진 이동(4시간 30분) 남섬 퀸즈타운 공항~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공항 비행기 이동(2시간)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11월의 우리와 정반대 계절 겨울철의 아름다운 풍경 퀸스타운 공항 북섬 오클랜드 공항 도착 후,항구에서 페리호 탑승 와이헤케섬(40분)

퀸스타운에서 호머 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4시간 이동하여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피오르드랜드에는 1,000m 이상에 걸쳐서 수직으로 깎여 있는 절경을 해면에서 올려다보는 단애는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곳의 초기 거주자들의 토착 원주민인 마오리족이고 녹옥,새,물고기,사냥으로 찾고 유럽인들은 물개사냥꾼으로 찾았단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다시 퀸스타운으로 이동하여 퀸즈타운 공항 출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약 2시간) 도착:7일차 2019.11월 8일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투어

퀸스타운에서 거울 호수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중간 길목의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여러 명의 인부들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공사였던 호머 터널은 1.2km로 1953년에 완공되었단다. 호머 터널이 유명한 이유는 터널 앞 뒤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절경이다. 호머터널 호머터널 30분 전 협곡 소공원 야생 앵무새 호머 터널 작은 협곡 숲 계곡 밀포드 사운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