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인터라켄~융프라우(3454m) 등정
스위스 로잔~인터라켄~융프라우 등정 프랑스 파리에서 테제베 일등석 타고 3시간 30분 달려 스위스 로잔 도착, 로잔에서 리무진 타고 2시간 달려 융프라우 오르기 전 관문인 인터라켄 레지나 벤겐 호텔 여장 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창문 여니 요들송이 들리는 듯 아름다운 알프스의 상쾌한 아침 풍경이 맞아준다. 산악열차 한 번 갈아타고 융프라우 요흐(3454m) 도착, 얼음 궁전 관광, 스핑크스 테라스, 우리나라 컵라면 1만 원 주고 먹고, 기다려도 아쉽게 기상악화로 문 열지 못하고 융프라우 정상 구경 못해 아쉬웠다 레지나 벤겐 호텔 융프라우 정상 못 보고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