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하의 세상사는 이야기

전주 덕진구 덕진동 덕진공원 옛날 옴팡집. 몇 년 전에 한번 왔던 노포 맛집 옴팡집은 메뉴가 오직 한 가지 청국장 백반(1인:7000원)을 시키면 몇 가지 반찬이 세팅되고, 구수한 청국장 뚝배기, 무가 두툼하게 들어간 고등어조림,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나오는데, 싸고 맛이 좋다. 점심때만 하고 가게가 작아서 줄 서서 기다리던지 예약을 하면 쉽게 먹을 수 있다. 옛날 옴팡집

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우마을 연산 한우 소고기가 먹고 싶어 연산 한우마을 찾아 나의 단골 연산 고향 한우는 휴일(금요일, 예전에는 일요일)이라 건너편에 있는 그때처럼 연산 한우를 찾았다. 연산한우

대전 유성 궁동 충남 대학로 연래춘(燕來春) 옛날 짜장.옛날 짬뽕이 먹고 싶어 오랜만에 찾은 중국집 옛날 짜장 짬뽕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손칼국수 매콤 달콤 담백 시원한 조개 많이 부추 많이 들어가고 번호표 받는 맛집 온천손칼국수

공주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우림관 주원장 가서 재료가 떨어져서 못 먹고 나올 때에 꿩 대신 닭이라고 옆 동네 우림관에서 "쟁반 짜장면" 먹고 왔는데, 이 집도 사람이 많고 밤은 들어있지 않고 맛은 좋다. 우림관 쟁반 짜장면

충남 공주시 우성면 단지리 주원장 밤 짜장 공주 외각 시골마을에 위치한 주원장 밤 짜장집은 며칠 전 택시 맛객에 나온 맛집으로 처음에는 재료가 떨어져서 , 휴일, 삼세번만에 번호표 받아서 30분 기다려 먹을 수 있었다. 보통 짜장에 알밤이 들어가서 달콤 담백한 맛이 더한다. 해물쟁반밤짜장(20,000원)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청벽 "참숯 담양골 갈비 나라" 충청남도 산림박물관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갔던 집으로 청벽에는 장어요리나 참게, 세우탕이 유명한데 담양 갈비 맛보러 들아갔다. 담백 구수한 불맛 나는 돼지갈비 맛있다.

대전 유성 봉명동 유성교 유성 만두 우리 동네 만두집으로 만두가 생각날 때 가는 만두집으로 속이 알차고 깊은 맛이 나는 만두집으로 자주 간다. 유성 만두

대전 유성구 덕명동 수통골 쌈지뜰 소고기 버섯 샤부샤부는 쌈지뜰의 대표 메뉴로 여러 종류 버섯(양송이 , 팽이, 표고, 새송이 등) 많이, 숙주나물, 청경채, 배추, 단호박 등 채소를 육수에 넣고 끓이다 먹고,소고기 샤부샤부 먹고. 만두 먹고,칼국수는 배불러서 넣지도 못하였다. 이 집도 때에는 번호표 맛집 맛은 시원하고 담백 구수하고 입에 당기는 맛이다 소고기 버섯 샤부 샤부(2인:26,000원) 주인장이 단골이라고 오른쪽 소고기는 덤으로 국수는 먹지도 못했다.

공주 반포면 마암 청벽 배씨네 집 새우탕이 맛있는 맛집으로 새우 많이, 참게가 들어가고 수제비가 있는 매콤 달콤 담백 시원한 새우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