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서 호머 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4시간 이동하여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피오르드랜드에는 1,000m 이상에 걸쳐서 수직으로 깎여 있는 절경을 해면에서 올려다보는 단애는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곳의 초기 거주자들의 토착 원주민인 마오리족이고 녹옥,새,물고기,사냥으로 찾고 유럽인들은 물개사냥꾼으로 찾았단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다시 퀸스타운으로 이동하여 퀸즈타운 공항 출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약 2시간) 도착:7일차 2019.11월 8일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