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호주,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선한 양치기의 교회,데카포 호수

금강조아 2023. 1. 8. 00:00

선한 양치기의 교회는 맥킨지주의 데카포의 호수의 튀어나온 반도에 돌로 지은,

개척시대의 양치기들의 모습을 기념하기 위하여 1935년에 지어졌다.

맥킨지 지방의 상징인 루핀스꽃이 만개하였다.

*데카포 호수는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로 밀키블루색을 띠며,

맥켄지 북쪽에 자리잡은 호수로 총 32Km로 깊이는 최고 120m이고,

뉴질랜드 남섬 중앙의 크라이스 처치와 퀸스타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