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동부해안 본다이비치의 아름다운 풍광
시드니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변(Bondi Beach)으로
시드니 시티에서 8㎞ 거리의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의 바다로
세계 최초로 해상 구조대가 창설된 곳으로
해변의 이름은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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