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다.
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어저깨(12월 29일)는 이승윤이 70년대에 7가구가 살았던 작은 섬을 찾아간다.
"섬으로 간 잠수부"
MBN "나는 자연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다.
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어저깨(12월 29일)는 이승윤이 70년대에 7가구가 살았던 작은 섬을 찾아간다.
"섬으로 간 잠수부"